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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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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과 치유

개강 :2018년 3월 7일(10주)

일시 :매주 수요일 10시 30분 (만다라 수행은 10주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만다라(慢茶羅:Mandala)는 인도의 고대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둥근 이미지를 말합니다.

만다라는 부처님 말씀인 진리의 세계를 상징하는 원을 뜻합니다.

만다라 명상은 불교의 수행법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티벳 승려들은 몇 달 동안 색색깔의 모래를 사용해서 만다라를 완성하는 수행을 합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완성된 만다라를 붓을 사용해서 간단히 없애버립니다. 한 순간 흩어진 모래를 항아리에 담아 강에 버리는 수행을 합니다.

행복선원에서는 색연필과 파스텔 등을 활용하여 만다라 명상을 해왔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내면에서 떠오른 만다라를 자유롭게 그리고 칠했습니다.

행복선원에서는 행복, 슬픔 등과 같은 테마와 함께 다양한 만다라를 색칠하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테라피 개념으로 접근해 왔습니다.
만다라와 만나며 마음은 차분하고 평화롭게 바뀌어 갔고 때로는 자신의 분노와 공포를 발견하며 당황스러웠습니다.
만다라와 만나며 의식과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불안과 자신에게 새겨진 상처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몰아왔는지 문득문득 알아가며 깜짝 놀랐습니다.
만다라와 만나며 자신의 행복, 기쁨, 상처, 두려움, 공포 등을 느끼고 알아갑니다.

만다라의 원이 중심을 상징하듯 나의 기억과 감정을 발견하고 통합해 가며 ‘나’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습니다.

가족이나 또래, 동료 등과 함께 하는 집단 만다라는 나뿐만이 아닌 서로를 이해해 가는 중요한 매체가 됩니다.

만다라와 함께 만나며 타인에 대한 피상적인 관심과 앎이 아닌 그의 내면을 함께 들여다보며 그에 대해 조금은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행복선원에서 만다라와 만나며 나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돌아보고 들여다보며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풍요롭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만다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