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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찰요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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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심 할매의 어린이 사찰요리

행복선원 사찰요리 쉐프 여래심 보살

일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행복선원을 30년 가까이 지켜 오신 쉐프를 소개합니다.
올해로 일흔 여섯 되신 여래심 보살님이십니다.

여래심 보살님께서는 아동전문 요리사이시면서 사찰 전문 요리사이십니다.
30년 가까이 행복선원의 살림과 대중들의 건강을 지켜 오신 여래심 보살님 같은 분께 요리사 자격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사찰 요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 2017년 일흔 다섯의 나이로 두 개나 되는 요리사 자격증을 따셨습니다.
여래심 보살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어린이들이 사찰에서 하는 요리를 배워 편식하는 습관을 바꾸어갔으면 해요.
요즘 아이들이 당근, 파프리카와 같은 야채 종류를 싫어하잖아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요리 재료를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감각이나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다행히 아이들이 사찰요리를 배워가면서 보인 반응은 ‘흥미롭다, 재미있다’이었습니다.

요리하는 시간에 아이들이 차분해지고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찰요리를 배워가며 부모와 아이들이 교감할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가며 관계를 회복하고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사찰요리교실 프로그램 안내

1 위생 앞치마를 입고 깨끗이 손을 씻기
2 예절 주지스님 친구들과 합장인사
3 규칙 [ 여래심 보살님 ] 수업 시작 전 친구들이 지켜야할 규칙 일러주기
4 식습관 특정 식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기
5 준비 재료 나눠주기
메뉴 : 오미자 유부초밥

유부초밥의 특징은 새콤달콤함입니다. 오미자유부초밥은 식초나 설탕대신 오미자를 이용하여 밥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미자는 뇌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학습능력, 천식, 시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시고 달고 맵고 쓰고 짠 다섯 가지 맛과 깔끔한 야채가 어우러진 유부초밥입니다

재료

멥쌀, 오미자, 사각유부, 건 표고버섯, 우엉, 당근, 적․황 파프리카, 피망

양념재료

채수, 조림간장

6 만들기
01
오미자를 진하게 우려낸 물로 초밥용 밥을 짓는다.
02
사각유부는 뜨거운 물에 데친 후 채수와 조림간장을 넣고 조린다.

촉촉함이 있도록 물기를 살짝 짜고 삼각모양으로 자른다.

03
건표고버섯, 우엉은 다진 후 조림간장으로 약하게 간하여 볶는다.
04
당근, 적ㆍ황 파프리카, 피망은 다진 후 물기를 꼭 짠다.
05
오미자 밥에 야채를 넣고 섞어 준 후 유부에 넣는다.
7 마무리 [ 소감나누기 ] 오늘 유부초밥 어땠나요?
8 시식 시식하기
9 정리정돈 설거지하기